오늘부터 테이블에 대해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무슨 뜬금없이 테이블이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알게모르게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쓸데없는 시간낭비가 되지는 않을거라 생각하구요. 짧게 몇번에 걸쳐 설명을 해보려구요..
테이블이란?
뭐 다들 아실테지만.....
이미지출처: 다음쇼핑
아니란거 당연히 아시겠죠?
테이블이란 행과 열로 이루어진 배열을 뜻하는데요.
간단하게 흔히 볼 수 있는 표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간단하게 흔히 볼 수 있는 표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오늘은 테이블의 기본이 되는 행과 열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설명을 드려볼게요.
행은 뭐고 열은 또 뭐야?
행, 열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대충의 개념은 다들 아시지만 정확하게 뭘 행이라 하고 또 어떤 것을 열이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럼 행과 열에 대해 정확하게 구분하고 있는지 질문을 드려볼게요.
위 그림의 동그라미들이 정렬되어 있죠? 이제 아래의 질문에 답해주세요~
1. 위의 동그라미들은 몇개의 행과 몇개의 열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2. 색깔이 다른 동그라미 하나는 몇행 몇열에 있는걸까요?
2. 색깔이 다른 동그라미 하나는 몇행 몇열에 있는걸까요?
바로 정답을 보지 마시고 먼저 답을 해보세요.
그 후에 아래의 정답과 비교를 해보시구요.
어떠셨나요? 두개의 문제를 모두 맞추셨다면 행과 열에 대해 정확하게 구분을 하신다는 거구요.
맞추지 못하셨다면 헷갈리고 있다는 뜻이죠.
저 역시도 포스팅을 준비하기 전까지 애매해서 헷갈렸답니다.
근데 이젠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겠죠? ㅎㅎ
위에 보여진 그림에서 '가, 나, 다, 라 '로 구분된 것이 행이구요.
'A, B, C, D, E'로 구분된 것이 열이라고 합니다.
이런 행과 열의 구분을 쉽게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뭘까요?
자꾸 질문한다고 화내실라..... ^^;;
바로 표를 이용한 문서작성을 주로 하는 엑셀입니다.
보시다시피 행과 열로 구분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죠?
어떠세요? 이제 행은 가로줄을 말하는 것이고 열은 세로줄을 말하는 것이라는 것 기억하시겠죠?
다음에도 계속 이어지니까 잊어버리시면 안됩니다~~~^^
테이블에 대해 알려드리기에 앞서 기본 요소가 되는 행과 열에 대해서 알아봤구요.
다음에는 이 행과 열이 어떻게 테이블을 구성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에는 이 행과 열이 어떻게 테이블을 구성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