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얘기/주절주절 괜시리 끄적끄적 [길] 오드리햇반 2012. 7. 25. 21:53 지난주 퇴근길에 만났던 무지개랍니다. 왼쪽과 오른쪽 끝이 선명하게 보이고 그 위로 희미한 형태가 더 보였던 쌍무지개였는데 사진 찍는 타이밍이 좀 늦었어요. 운전중에 찍은건 아니구요. 전 조수석...ㅎㅎ 멀리 보이는 시커먼 먹구름과 묘한 대조를 이루더군요. 같은 시각 제주시에는 비가 쏟아지고 있었답니다. 뭐... 그렇다구요. 오늘의 뻘글은 여기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 몸냥 살켜 '일상의 얘기/주절주절' Related Articles 오랜만에 블로그 정리중... 소소한 변두리 소식 요즘의 근황... 소소한 행복2 괜히 감성에 젖어드는 밤... 아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