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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얘기

아직 멀쩡한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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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열명가량 모여서 단체로 구입했던 허브..
두통에 좋다고 해서 로즈마리로 선택했는데 사무실 공기가 너무 건조해서 축 늘어지기 일쑤였다..
아직까지 죽지않고 끈질기게 버티고 있어서 대견하네...ㅎㅎ
조만간 분갈이를 해야 할까보다..

가지를 다 잘라버렸다.. 분갈이를 잘못 한건가.... ㅡㅡ;; 결국은 죽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