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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얘기

2009' Daum 캘린더와 다이어리

2주 전부터 목빠지게 기다리던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드디어 받게 되었다..ㅎㅎ
오래 기다렸던만큼 만족감도 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두둥~!!

심플한 디자인의 깔끔한 케이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눈에 잘 들어오는 색감과 다음체

케이스는 정리함으로 쓸 수도 있단다

반 컷팅 된 부분을 잘라내면 정리함으로 변신...

케이스의 내부는 스펀지가 완충역할을 한다.

심플한 다이어리

첫장을 펼쳐보니 플라스틱 재질의 봉투가 붙어 있다.

열어보니 예쁜 디자인의 북마크가 등장!!

특별한 날은, 종이를 떼어내어 색깔로 표시하세요.

위의 설명대로 종이를 떼어내니 눈에 확 띄는 특별한 날.. 무슨 날일까?

이번엔 캘린더

기억하고 싶은 날은 종이를 아래로 펼치고 안쪽에 메모를 하면 된단다

그리고 지나간 날은 펼쳐 놓으면 구분이 쉽다

케이스의 점선부분을 잘라내고 정리함으로 변신!!

이렇게 다음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살펴 보았다. 다이어리가 있어도 제대로 활요하지 못하는 나지만 이번에는 다이어리를 이용해 일정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