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연약한 똑딱이용 삼각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튼튼한 삼각대를 구입했다.
그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하고...
1년에 한 번 받아야 하는 민방위훈련을 끝내고 카메라를 들고 혼자 사진을 찍으러 두맹이 골목과 사라봉 중턱,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호해수욕장을 거쳐서 집으로 돌아왔다.
다른 사진들은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우선 삼각대를 이용해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을 올려보려 한다.
바닷가여서 파도치는 모습,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들 때문에 최대한 중첩되는 부분이 많도록 10장을 찍어서 연결했고 노출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매뉴얼모드로 촬영했다.
아직은 물에 들어갈 날씨가 아니어서 그런지 간혹 관광객만 보였고 그런 한산한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사진은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그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하고...
1년에 한 번 받아야 하는 민방위훈련을 끝내고 카메라를 들고 혼자 사진을 찍으러 두맹이 골목과 사라봉 중턱,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호해수욕장을 거쳐서 집으로 돌아왔다.
다른 사진들은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우선 삼각대를 이용해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을 올려보려 한다.
바닷가여서 파도치는 모습,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들 때문에 최대한 중첩되는 부분이 많도록 10장을 찍어서 연결했고 노출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매뉴얼모드로 촬영했다.
아직은 물에 들어갈 날씨가 아니어서 그런지 간혹 관광객만 보였고 그런 한산한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사진은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D80, 18-135, 24mm, ISO125, F9, 1/40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