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4567891011
얼마전 여친님과 교외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예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했던 '김영갑갤러리'에 들렀다.
타지 태생으로 제주의 자연에 빠져지내고 사진에 담아서 타지인에게 알렸던 제주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다.
현재 그곳은 김영갑선생의 제자가 지키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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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여친님과 교외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예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했던 '김영갑갤러리'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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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곳은 김영갑선생의 제자가 지키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