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베가레이서(Vega Racer, IM-A760S) 활용기 다음과 베가레이서 기본어플(스마트코드)로 QR코드 만들기 비교>
제 블로그의 사이드바 아래쪽을 보시면 위와 같은 이미지를 발견 할 수 있을텐데요..
이게 뭔지 모르시는 분이 많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바로 QR코드이죠.
일본의 덴소 웨이브사의 등록상표인 Quick Response에서 유래했다. 기존에 주로 사용되던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보완하고,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2차원 바코드이다. 이 코드를 휴대폰 인식기로 스캔하면 자동으로, 정보가 제공되는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숫자, 한자, 알파벳 등 문자 데이터는 물론 동영상까지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기업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숫자는 최대 7089자, 문자는 최대 4296자, 한자 등 아시아 문자 최대 1817자를 담을 수 있다.
출처: 시사용어사전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인 다음에서 먼저 QR코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QR코드'를 검색했더니 상단에 위와 같은 'Daum 코드' 서비스가 노출되더군요.
코드 생성하기를 클릭 해봤습니다.
위와 같이 코드를 만들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는데요.
코드의 제목을 가장 먼저 입력하고 코드의 테두리 스킨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QR코드에 담을 정보를 선택하는데요.
전 블로그로 이동하기 위한 주소만을 담기로 하고 직접 링크를 선택했습니다.
url로 이동할 것인지, 다음 검색으로 나타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url로 보내기를 선택했구요. 공개설정에는 공개를 선택했습니다.
코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코드를 저장 할 것인지 또는 인쇄, html코드를 복사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데 전 이미지로 저장을 선택하고 300x300크기로 저장했습니다.
예전 베가(IM-A650S)를 사용할 때는 QR코드 관련 기본어플이 없어서 마켓을 통해 적당한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했었답니다. 하지만 베가레이서에는 기본어플로 '스마트코드'라는 어플이 제공되고 있더군요.
어플의 실행초기 화면에서부터 코드생성 -> 직접입력 -> 웹주소 순으로 선택한 화면입니다.
직접 url을 입력 할수도 있지만 가져오기를 선택하면 북마크에서 원하는 url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생성된 코드가 밋밋하다면 꾸미기를 선택해서 예쁘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몇가지의 샘플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원하는 모양으로 꾸민 후 저장을 하게되면 위에 보이는 경로에 파일로 저장이 됩니다.
위에서는 웹과 스마트폰 어플에서 QR코드 만드는 방법을 설명드렸는데요.
꼭 다음(Daum)이 아니더라도 QR코드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는 많구요. 역시나 스마트폰에서 QR코드를 만들 수 있는 어플도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답니다. 여기서는 간략하게 비교를 해드렸는데요.
마지막으로 두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진 QR코드를 비교 해보겠습니다.
얘네들이 담고 있는 정보는 제 블로그의 url인데요.
스마트폰에서 QR코드를 각각 인식시켜봤습니다.
위의 주소는 다음에서 만든 코드를 읽었을 때 주소이구요.
아래는 어플로 만든 코드를 읽었을 때 보이는 주소입니다.
보시다시피 다음에서 만든 주소는 제 블로그로 바로 이동하지 않고 경유를 하는 듯 합니다.
실제로 제 블로그로 이동하는데 약간의 로딩이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어플로 만든 코드의 경우 제 블로그 주소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중간에 경유하는 서버가 없어서 바로 이동하게 되더군요.
이게 뭔지 모르시는 분이 많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바로 QR코드이죠.
QR코드(quick response code)
일본의 덴소 웨이브사의 등록상표인 Quick Response에서 유래했다. 기존에 주로 사용되던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보완하고,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2차원 바코드이다. 이 코드를 휴대폰 인식기로 스캔하면 자동으로, 정보가 제공되는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숫자, 한자, 알파벳 등 문자 데이터는 물론 동영상까지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기업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숫자는 최대 7089자, 문자는 최대 4296자, 한자 등 아시아 문자 최대 1817자를 담을 수 있다.
출처: 시사용어사전
다음(Daum)에서 QR코드 만들기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인 다음에서 먼저 QR코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코드 생성하기를 클릭 해봤습니다.
코드의 제목을 가장 먼저 입력하고 코드의 테두리 스킨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QR코드에 담을 정보를 선택하는데요.
전 블로그로 이동하기 위한 주소만을 담기로 하고 직접 링크를 선택했습니다.
블로그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url로 보내기를 선택했구요. 공개설정에는 공개를 선택했습니다.
공개설정을 비공개로 하게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비공개 또는 삭제됐다는 내용의 메세지만 출력됩니다.
비공개 또는 삭제됐다는 내용의 메세지만 출력됩니다.
베가레이서 기본어플 스마트코드로 QR코드 만들기
예전 베가(IM-A650S)를 사용할 때는 QR코드 관련 기본어플이 없어서 마켓을 통해 적당한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했었답니다. 하지만 베가레이서에는 기본어플로 '스마트코드'라는 어플이 제공되고 있더군요.
베가레이서 기본어플인 스마트코드를 실행시켜봤습니다.
코드생성 선택 |
직접입력 선택 |
웹주소 선택 |
어플의 실행초기 화면에서부터 코드생성 -> 직접입력 -> 웹주소 순으로 선택한 화면입니다.
가져오기 선택 |
북마크에서 선택 |
직접 url을 입력 할수도 있지만 가져오기를 선택하면 북마크에서 원하는 url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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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된 코드가 밋밋하다면 꾸미기를 선택해서 예쁘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몇가지의 샘플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원하는 모양으로 꾸민 후 저장을 하게되면 위에 보이는 경로에 파일로 저장이 됩니다.
만들어진 QR코드 비교
위에서는 웹과 스마트폰 어플에서 QR코드 만드는 방법을 설명드렸는데요.
꼭 다음(Daum)이 아니더라도 QR코드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는 많구요. 역시나 스마트폰에서 QR코드를 만들 수 있는 어플도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답니다. 여기서는 간략하게 비교를 해드렸는데요.
마지막으로 두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진 QR코드를 비교 해보겠습니다.
다음에서 생성 |
스마트폰에서 생성 |
얘네들이 담고 있는 정보는 제 블로그의 url인데요.
스마트폰에서 QR코드를 각각 인식시켜봤습니다.
아래는 어플로 만든 코드를 읽었을 때 보이는 주소입니다.
보시다시피 다음에서 만든 주소는 제 블로그로 바로 이동하지 않고 경유를 하는 듯 합니다.
실제로 제 블로그로 이동하는데 약간의 로딩이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어플로 만든 코드의 경우 제 블로그 주소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중간에 경유하는 서버가 없어서 바로 이동하게 되더군요.
간단하게 QR코드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QR코드를 만들 수 있는 좀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QR코드를 만들 수 있는 좀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