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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키우는 W위젯이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어요..

블로그에서 아기를 키우는 '더블유위젯'이 베타서비스를 끝내고 정식 6월 11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전에는 w위젯 사용자의 링크를 타고 W위젯 사이트에 접속해야만 자신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에 적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식 서비스가 되면서 누구나 자신의 블로그에 w위젯을 달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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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위젯은 여자아기로 시작하는 한가지의 캐릭터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젠 자두(여자), 살구(남자)를 선택 할 수 있게 되었다. 재미있는건 '정체불명의 돌+아이'란 설명이 붙어 있는 메가(맞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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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표현의 영어학습이 가능하고 베타서비스와는 다르게 해설과 응용문구를 다양하게 접해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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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설정과 달라진 점들이다..
우선 캐릭터 선택(자두, 살구) 아쉽게도 돌아이는 선택이 아닌 것 같다.
또한 날씨&시계의 한가지 컨텐츠였지만 '영어 단어', '속담&명언'의 컨텐츠가 추가 되었다.
온도 표시도 선택을 할 수 있고, 카운터(방문자 수)의 초기값을 설정 할 수 있다는 점들이 크게 달라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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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적용한 모습이다. 기존의 캐릭터가 많이 자란 상태라 결혼하는 것까지는 보고 싶어서
당분간은 두개의 위젯을 동시에 보려고 한다..
새로운 캐릭터는 남자아이인 '살구'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