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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돋보기/제주의 풍경

바닷가에서 바라 본 한라산

어느덧 6월의 중간을 지나가고 있다..
여름이 시작되고 맑은 날은 조금씩 햇살도 뜨거워지기 시작하는데 이런 여름 날엔 차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고 또 조금만 나가면 산을 볼 수 있는 제주에 산다는게 참으로 행운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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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주시 해안도로 도두봉 앞에서 찍은 것이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의 한라산은 보는 사람을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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