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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얘기

썰렁했던 사무실이 이렇게 바뀌었답니다..

현대해상 빌딩에서 옆에 있는 작은 건물로 파트가 이동하면서 썰렁했던 사무실에 몇일간에 걸쳐
환경미화를 했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변해서 삭막한 감은 없어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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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션에는 파스텔 색상의 천을 덧대고 칙칙한 색상을 조금 바꿔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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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한 쪽 벽면에는 로고와 유사한 색상의 시트를 붙이고 글자는 시트를 직접 커팅해서 붙였다
고생은 했지만 해놓으니 뿌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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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사진을 붙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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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파트별 소식과 생일을 맞은 사람을 알려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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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사진..
쉬는 날에도 나와서 이렇게 예쁘게 꾸몄던 모두들 수고했어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