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무리는 오래 전에 찍었던 노을사진으로 해볼까 한다..
제주도의 특성이 중산간에 살지 않는 한 1~20분만 차를 타고 나가면 바다에 접하게 되고
시원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다.
자주 가는 곳은 용담과 도두를 잇는 해안도로.. 카페와 레스토랑이 늘어서있고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어서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워두고 해안가를 걷기도 좋은 곳이다.
카페촌(서울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흔히 이렇게 부른다.)을 지나 도두 방향으로 내리막이 나오는 곳에
차를 세우고 찍었던 사진...
**요즘들어 DSLR을 지르고 싶은 충동이 저 밑에서부터 치밀어 올라오는데 이노릇을 어찌할꼬...^^;;
제주도의 특성이 중산간에 살지 않는 한 1~20분만 차를 타고 나가면 바다에 접하게 되고
시원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다.
어영 해안도로의 일몰(클릭하면 크게)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워두고 해안가를 걷기도 좋은 곳이다.
카페촌(서울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흔히 이렇게 부른다.)을 지나 도두 방향으로 내리막이 나오는 곳에
차를 세우고 찍었던 사진...
**요즘들어 DSLR을 지르고 싶은 충동이 저 밑에서부터 치밀어 올라오는데 이노릇을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