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출근. 점심은 간단하게 열무국수... 였는데 아주머니께서 국수 면의 양 조절 실패!! 곱배기나 진배없음. 가격은 육천원. 저녁은 퇴근후 영화관람 예정이라 회사 근처 맘스터치로 고고. 싸이버거를 주로 먹다가 첨으로 언빌리버블버거 주문. 너무 커서 여기저기 다 묻음. 가슴살 보다는 다리살이 들어가는 싸이버거가 최고. 이제 좀 있음 영화 시작!! 더보기 이전 1 2 3 4 ··· 4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