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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얘기/주절주절

오늘 하루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출근.

점심은 간단하게 열무국수... 였는데
아주머니께서 국수 면의 양 조절 실패!!
곱배기나 진배없음. 가격은 육천원.

저녁은 퇴근후 영화관람 예정이라 회사 근처 맘스터치로 고고.

싸이버거를 주로 먹다가 첨으로 언빌리버블버거 주문.
너무 커서 여기저기 다 묻음.
가슴살 보다는 다리살이 들어가는 싸이버거가 최고.

이제 좀 있음 영화 시작!!